[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모바일 멤버십 지갑 서비스인 ‘T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스마트월렛'은 휴대폰 하나로 다양한 멤버십카드의 포인트 적립/조회/사용, 모바일 쿠폰 및 상품권 수신/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똑똑한 모바일 멤버십 지갑 서비스이다.
휴대폰에서 내려받은 T스마트월렛 애플리케이션이나 VM(Virtual Machine)을 구동시킨 뒤 사용하고자 하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멤버십 카드를 선택하면 실물 카드 이미지와 각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화면에 나타난다. 해당 화면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는 휴대폰에 저장된 T스마트월렛을 제시할 필요 없이 전화번호 만으로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은 휴대전화 번호는 각 제휴사의 멤버십 관리 서버에 저장된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은 매장에서 간단히 휴대폰 번호만 알려주면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일반폰 이용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 일반 휴대폰은VM을 통해 각각 가능하다. 스마트폰 및 일반 터치폰은 1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6월 중 대부분의 단말에서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