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대기업 참여도 활발
$pos="L";$title="";$txt="아이맥시(imaxi).";$size="265,201,0";$no="201005281537223012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아이패드(IPad)의 크기는 189.7mmx242.8mmx13.4mm(가로x세로x두께). A4용지(210x297)에 비해 약간 작은 편으로 손에 들고 다니기 애매한 크기다. 더군다나 스크린이 유리로 만들어져 마음껏 휴대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지 않다. 만약 당신이 이를 해결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단숨에 부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패드 열풍과 함께 아이패드 휴대용 액세서리가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 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기발한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아이맥시(iMaxi). 이름부터 아이패드를 본 따 만든 이 상품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사는 주부 케이트 클락이 만든 상품이다. 장난삼아 여성 생리대 모양으로 만든 이 상품은 현재 수재용품 사이트 에트시(Etsy)를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클락은 “이미 100개 이상의 제품이 팔렸으며 지금도 주문량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라며 “적당한 제조업체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pos="L";$title="";$txt="아이패드용 청바지.(사진=WSJ)";$size="209,315,0";$no="201005281537223012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밖에도 일반인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아이패드 열풍과 함께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워즈의 C-3PO처럼 생긴 배낭에서부터 아이패드용 안주머니가 달린 조끼와 엉덩이 부문에 아이패드용 주머니가 달린 청바지(IBap)가 대표적인 사례.
기업들의 아이패드용 액세서리 사업 참여도 활발하다. 여행용 의료제조업체 스캇이베스트는 지난 1월부터 여행용 멀티 포켓(multi-pocket) 조끼를 판매하면서 아이패드 휴대가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접었을 때 작은 손가방이 될 수 있는 아이패드용 트렌치 코트를 개발 중이다.
럭셔리 브랜드 역시 아이패드용 액세서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투미 러기지와 리즈 클레이본의 잭 스페이드, 케이트 스페이드 액세서리 등은 좀 더 스타일리시한 가방으로 승부수를 띠우고 있다.
모엣 헤네시 루이뷔통은 이미 이번 달부터 두 종류의 아이패드용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20달러 선. 루이뷔통 이브 카르셀 CEO는 “곧 1850달러짜리 아이패드용 악어가죽 가방을 출시할 것”이라며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이 악어가죽 가방이 아이패드보다 비싼 것을 보고 놀랐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pos="C";$title="";$txt="아이패드용 조끼.(사진=WSJ)";$size="272,180,0";$no="20100528153722301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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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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