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MC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1인 7역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7명의 개성넘치는 '무도' 멤버들의 말투와 제스처를 흉내내며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지난 2006년 5월 6일 원조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첫 방송을 했던 '무한도전'은 이날 200회를 맞이해 지난 5년 여의 '무한도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무한도전'을 미리 그려보는 특집을 마련한다.
'무한도전 최고 vs 최악의 도전'은 그 동안 방송됐던 각종 특집들 중에서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 최악의 특집을 순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당시에는 밝히지 못했던 촬영 뒷이야기는 물론 최악의 특집으로 뽑힌 세 가지 특집의 종합편 '인도+여자+좀비' 특집을 재촬영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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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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