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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만 다이어트 실패 '삭발'

최종수정 2010.05.22 20:10 기사입력 2010.05.22 20:08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8주 만에 돌아온 MBC 예능프로그램은 역시나 명불허전이었다. 천안함 침몰 이후 국가 애도기간과 MBC 파업 등으로 7주 동안 결방됐던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무한도전은 하하 컴백특집 '예능의 신' 편과 '다이어트' 편을 함께 방영했다.
특히 노홍철과 정형돈, 길의 다이어트 도전 성공 여부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시청자들은 7주를 인내한 끝에 진실을 알게 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의 초콜릿 복근을 감정하기 위해 3명의 보디빌더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날 사진 촬영을 통해 초콜릿 복근을 보여준 노홍철이 자신있게 복근을 공개했으나 심사위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과 달리 노홍철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식스팩'을 보여주지 못했고 심사위원들은 2:1로 도전 실패를 선언했다.

정형돈과 길은 각각 올해 초 각각 10Kg, 20Kg 감량하겠다고 자신했다. 정형돈 10.9Kg 감량에 성공했고 길은 첫번째 정밀 계측에서 400g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목표달성에 실패하는 듯 했다.
길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4개월 동안 길의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안타깝다며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다시 체중을 재기로 했다. 하지만 여전히 목표 달성까지는 100g 가량을 더 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제작진은 5분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허용했다.
5분간 조깅하고 돌아온 길은 발톱까지 깎아가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계측에서 81.95Kg을 기록했다.

홀로 목표 달성에 실패한 노홍철은 현장에서 삭발을 해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켰다.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노홍철의 삭발을 보며 진정한 예능인이라며 노홍철을 위로했다.

8주 만에 시청자들에게 돌아온 무한도전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최강 예능프로그램으로써 손색없는 면모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드디어 주말같은 주말을 보냈다"와 "본방송을 시청하길 잘 했다" 등의 의견을 게재하며 무한도전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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