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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논현2택지서 의료·상업용지 공급

최종수정 2010.05.26 09:10 기사입력 2010.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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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논현2 택지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등 7개 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토지 중 종합의료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만4747㎡로, 공급가격은 ㎡당 152만5000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350%가 적용된다. 유치원용지는 ㎡당 120만5000원으로 1074㎡ 규모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180%다.
복합시설용지는 1만2299㎡로 ㎡당 128만원이며 아파트형공장용지는 1만566㎡로 ㎡당 137만5000원이다. 사회복지시설 용지와 상업시설용지 등도 함께 공급된다.

LH는 종합의료시설용지와 아파트형공장용지, 복합시설용지, 사회복지시설용지의 경우 5년 무이자할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함에 따라 매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급일정은 27~28일 분양(입찰)신청 후 31일 낙찰자 발표로 이어진다.
인천논현2 택지지구는 254만6000㎡ 규모에 수용인구 5만명의 대단위 사업지구로 지구 내 공동주택 대부분의 입주가 완료돼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250만㎡ 규모의 소래도시개발지구와 연계개발로 향후 2~3년 내 소래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인천 남부권의 초대형 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해안도로 이용시 송도국제신도시까지 15분 거리이며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인천국제공항까지 닿을 수 있다. 올 5월 개통된 제3경인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서울, 경기 등으로 이동이 한결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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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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