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Blue Ocean, Green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바다의 날 기념식은 국무총리, 국회의원, 해양수산분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며 유공자 포상 등도 진행된다.
금탑산업훈장은 민간기업의 경영기법을 도입한 부두운영회사제 도입과 항만인력 노무공급체제 개편에 크게 기여한 김진곤 (주)동방 부회장에 수여된다. 또 해양에 용존된 2차 전지산업의 주원료인 리튬 추출 원천기술을 확보, 해양과학기술 및 블루오션 창출에 크게 공헌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정강섭 박사에게는 동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선박펀드 설립 등 한국 선박금융업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한 한국선박금융(주) 김연신 대표 등 11명에게 포장이 수여된다.
바다의 날에는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그림그리기, 퀴즈대회, 글짓기, 해양사진전,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등 일반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바다정화활동, 등대체험행사, 아라온호공개행사, 해양문화유적 탐방, 국토해양안전 엑스포 등 해양의식을 제고시킬 수 있는 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금년도 바다의 날 행사를 간소하고 내실있게 진행, 절약한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항만청소 등 일자리창출 사업에 지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소민호 기자 sm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