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주거복지상담 전문요원 제도를 도입하고 24일부터 5일간 모집한다.


주거복지상담요원은 입주민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용 가능한 복지 제도를 소개하며 입주 희망자의 문의에 답해주는 주거·복지 상담 업무와 입주자 취업 알선, 자립 프로그램 안내 등 자립·자활 지원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된 주거복지상담 전문요원은 현장교육 등 소정 교육을 거쳐 5대 권역별로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에 우선 배치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주거복지상담 전문요원 5명 선발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23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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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 지속적 제도시행에 필요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주거복지 전담요원을 의무 배치하는 방안을 법안에 넣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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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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