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원조 꽃미남' 김원준이 대낮의 도심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모은다.


김원준은 지난 13일 서울 압구정 거리 한복판에서 의문의 여성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사실 김원준의 데이트는 자신이 MC로 참여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열혈포스'의 미션 촬영을 위한 것.


이날 '메이크 오버'라는 색다른 미션을 제시받은 '열혈포스' 멤버들은 각자 특별히 섭외된 모델들과 함께 압구정 일대를 활보하며 직접 모델들을 스타일링,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여과없이 보여줬다.

스타일링을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김원준은 유독 눈에 띄었다고. 이날 김원준은 미션보다는 데이트에 더욱 관심을 보이며 제작진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원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모델 겸 배우 황은수. 그는 사전에 자신의 파트너로 김원준을 지목하는가 하면 촬영 당일에도 김원준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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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며 여느 연인들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은 곧이어 이어진 최종미션에서도 다른 팀과는 현저히 다른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 현장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에게 질투 섞인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꽃미남 싱글' 김원준의 설레는 데이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 '열혈포스' 3회분은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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