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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가수 김원준이 히트곡 '언제나'가 첫사랑과 헤어진 후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9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첫사랑 때문에 방송을 펑크내고 미국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연예계 데뷔해서 어떤 탤런트 조카분을 만났다"면서 "내게 첫사랑이었다. 그녀는 미국에 살았는데, 서로 너무 바빠서 만난지 3년쯤 되던 날 '헤어지자'고 하더라. 일이 손에 안잡히고 모든 걸 놓게 되더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이어 "일요일마다 방송이 있었는데 그냥 워싱턴으로 비행기 타고 갔다.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만나서 내 눈을 보고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라고 했다. 그녀가 버지니아에 살았는데 그 이야기가 나중에 내 7집 '버지니아에 지다'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어느 날 그 친구집에 새 남자친구가 왔다. 너무 화나고 배신감 없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걸 꾸역꾸역 누르면서 웃는 모습으로 보내줬다. 그렇게 고집을 보였던 사랑을 했었다. 그 당시에 나온 곡이 '언제나'였다. 워싱턴 다녀온 후 이 노래를 발표했다. 그녀는 나중에 내게 안부 물어왔지만 난 다른 여자를 만나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최근 디지털싱글 '나스럽게'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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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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