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수협은행은 20일 160여명의 어린이집 원생과 부모들을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에 소재한 어촌체험마을로 초청해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학습은 수협 어촌계가 운영하는 어촌체험장에서 조개캐기, 갯벌 썰매타기, 맨손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이 우리 바다에서 함께 뛰놀며 자연스럽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어린 자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어촌 현장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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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수협은행의 고유 테마인 어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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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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