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 실물 경기가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3월 중소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5.5% 늘어났다.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4%을 기록,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수출도 1~2월 평균 약 20%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101.4를 기록해 3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넘겼다.

중기연구원은 이들 지표를 근거로 중소기업 생산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회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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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구원은 중소기업의 원자재 조달사정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점이 향후 경기회복의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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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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