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19일부터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운영 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대회가 열리는 19일을 포함해 7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선수와 임원의 편의를 위해 의전용 에쿠스를 비롯해 쏘나타, 투싼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베라크루즈, 싼타페, 스타렉스 등 총 15대의 대회 운영 차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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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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