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FX스왑포인트가 연중 최저 수준을 경신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원·달러 1개월물 스왑포인트는 0.30원으로 하락했다.

2개월물은 0.60원, 3개월물은 0.90원, 6개월물은 1.50원으로 전일대비 40%씩 떨어졌다.


1년물은 2.50원으로 전일대비 26.47% 하락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유럽 위기에 따른 심리적 영향과 함께 달러라이보가 급격히 오르면서 단기자금이 타이트해졌다"며 "유럽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반기말인 오는 6월말 쯤에 자금 조달이 더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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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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