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화증권은 18일 상보에 대해 상반기 내로 탄소나노튜브(CNT) 필름 상용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최근 아이패드와 전자책 등 풀터치 사양의 기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터치패널 수요 증가로 인해 CNT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아이패드 현재 12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는 28일 글로벌 판매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천만대 이상 판매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패드는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6~7배 크기의 ITO 필름이 탑재되기 때문에 터치패널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터치패널 수요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ITO필름가격은 상승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ITO필름 수요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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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필름 가격 인상이 진행됨에 따라 CNT필름 상용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고조될 것이라고 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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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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