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지난 16일 예멘 전력에너지부(Ministry of Electricity & Energy)과 총 60MW 규모 풍력 발전기 건설공사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 2020년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거래배출권시장(CERs)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예멘은 석유매장량이 40억 배럴, 가스 매장량이 17조 입방피트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