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삼성 평면TV";$size="220,220,0";$no="20100514102820913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TV 제조업체들이 세계 경제 회복에 힘입어 올해 급격한 판매 성장세를 점쳤다. 특히 3D TV 판매 개시, 평면 TV 가격 인하 등에 따라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한 판매 급증이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삼성, LG,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 등 한국과 일본의 6개 주요 TV제조업체들은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평균 42% 늘려 잡았다. 이들이 예상하는 올 한해 TV 판매량은 1억~1억4000만대.
시장점유율에서 한국 업체들에 밀리는 일본 4개 업체들은 판매목표를 전년비 47% 높게 잡는 등 공격적인 계획을 밝혔다. 한국 업체들이 36% 판매 증가를 목표로 한 것과 비교된다.
특히 소니의 경우 시장점유율 4%포인트를 회복하기 위해서 올해 전년 대비 60% 늘어난 2500만대의 TV를 출하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경우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해왔던 소니의 TV 판매 부문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네다 노부유키 소니 재무이사는 "TV 부문이 올해 300억엔(3억2000만달러)의 순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V 제조업체들이 수요 증가를 자신하는 가장 큰 요인은 이머징 마켓의 빠른 경기 성장세다. 최근 빠른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이 지역 소비자들이 브라운관 TV를 평면 TV로 교체하는 수요가 늘면서 이를 중심으로 한 판매 급증이 예상된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TV 출하량 급증으로 인한 LCD 패널 공급 부족에 대해서 소니측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오네다 이사는 "올 한해 2500만개의 패널을 구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소니의 플라스마(PDP)·LCD 패널 공장은 최고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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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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