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매각심사소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4일에 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3조4000억~3조5000억원의 입찰가격을 써낸 포스코가 1000억~2000억원 적게 쓴 롯데 보다 우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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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신동빈 롯데 부회장은 지난 12일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 못한 게)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면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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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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