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S '상상대결', 첫 방송부터 삐걱? \"물부족국가에서..\"";$txt="[사진제공=kbs]";$size="392,261,0";$no="20100513212352991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상상실현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KBS2 '상상대결'이 시청률 난조를 보이며 아슬아슬한 첫 출발을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첫 방송된 '상상대결'은 전국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상요원인 남희석, 노홍철, 천명훈, 박영진 등이 카이스트 요원들과 함께 '물로 하늘을 날 수 있을까?'라는 기상천외한 상상을 실현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물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홍철과 천명훈은 두바이까지 가서 물의 추진력으로만 하늘을 나는 로켓을 메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상상대결'은 신선한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서 과도하게 물낭비를 한 것 아니었냐고 지적했다. 실제로 실험을 하는 과정 중 다량의 물을 사용하면서 재활용을 위한 장치는 없었다. 실험에 쓰인 물들이 그대로 낭비되고 만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순간포착'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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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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