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신도시 '누사자야'에 투자하세요"
외국기업 세금혜택, 저렴한 땅값·인건비 등
$pos="C";$title="";$txt="말레이시아 누사자야 투자설명회";$size="540,386,0";$no="20100513162022487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말레이시아에 투자하세요' 말레이시아 남서쪽 끝에 위치한 글로벌 통합개발 신도시 누사자야(Nusajaya) 시티가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조호(州)에 위치해 있는 누사자야는 아시아 최대의 경제 관광 특구로 개발될 '이스칸다르개발지역' 중심에 있다. 연면적 2만4000 에이커가 넘는 신도시로 싱가포르까지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의 주요 국가도 인접해 있어 동서무역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가 한 도시에(The World in One City)'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는 누사자야는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땅값과 인건비,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로 해외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주한 람란 빈 이브라함 말레이시아 대사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관계는 지난 반세기동안 더욱 넓고 깊어졌다"며 "그동안 말레이시아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해 해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말레이시아는 외국인 기업이 5년이상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면 각종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 추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추가 감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투자자들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인 토지 문제도 특별한 규제없이 매입·매각하거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대형 복합리조트인 마리나베이 샌즈가 개장함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도 리조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말레이시아의 최대 항구이자 관광도시인 말라카(Malacca)는 이미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산업진흥청(MIDA)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아직까지는 쿠알라룸푸르나 코타키나발루 등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누사자야가 한국기업들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민서 기자 summ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민서 기자 summe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