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이 12일 차량 전자장비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7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연구개발 투자금액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며 "당분간 전자장비 부문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전장부문이 강화되면 현대모비스의 기존 강점인 모듈부문과 함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2015년경에는 현재의 사업구조가 많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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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또 해외 완성차업체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났다. 그는 "지난 4월 푸조시트로엥에서 진행한 부품기술전시회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았다"며 "다음달에는 미국 포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미국과 유럽 어디라도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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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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