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만성질환으로 인한 심혈관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마법과도 같다.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일어나고 10분이 지나면 회복 불능의 치명적인 뇌손상을 일으키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응급처치는 그만큼 중요하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지역주민 기업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실습위주의 교육을 위해 교육인원은 1회 50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의료 관계법령, 생활속의 응급처치요령 등 이론과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기계) 사용법등을 실습으로 구성된다.


4시간 가량의 교육을 받고 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단체교육이나 출장교육을 원하는 경우는 구청 보건행정과(☎450-19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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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28회에 걸쳐 지역주민, 학생, 어린이집 교사와 택시운전자 등 607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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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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