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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뮤지컬 '쓰릴미'에 출연하는 최수형-최지호, 최재웅-김무열, 김하늘-지창욱, 김재범-조강현 등 4쌍의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4시 서울 신촌 더 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열린 '쓰릴미' 프레스콜에서 4쌍의 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은 자신의 페어의 연기에 대해 장단점을 말하기도 했다. 지창욱 김하늘 페어는 "저희 페어는 형님들보다 젊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열심히 해야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우리 둘의 공연은 젊은 감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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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종석 연출자는 "가장 젊은 배우들이라서 표현이 솔직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다른 페어들보다 잘 표현하는 것 같다"고 추켜세웠다.
최재웅 김무열 페어는 말이 필요 없다. 김무열은 연극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난 해 김무열은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재웅은 "우리 페어의 특징이라면 김무열이 전투력 50% 이상은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배우들마다 매력이 다르더라"며 "계속 회의하고 논의하고 제대로된 '나'와 '그'를 표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 연출은 "오랫동안 '쓰릴미'를 해왔기 때문에 최재웅 김무열 배우들은 노련미가 돋보인다. 때로는 제가 배울 점도 많은 배우들이라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조강현 김재범 페어의 장점은 '정석'이라는 것. 조강현은 "우리 팀은 무난하다. 대본을 보고 분석하고 무대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종석 연출은 "두 사람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쓰릴미'의 배우들인 것 같다. 표현하는데 있어서 합의가 제대로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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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수형 최지호 페어는 신장을 장점으로 들먹였다. 최수형은 "우리 페어가 다른 팀보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신장이 크다는 것"이라며 "평균 신장도 높고 등치가 커서 좁은 무대도 꽉 차보인다"고 답했다.
이종석 연출은 "최수형 최지호는 깨끗한 느낌이라고 할까. 특별히 꾸밈이나 가식이 없는 배우라서 인물 설정과 표현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뮤지컬 해븐의 박용호 대표는 "4쌍의 페어들이 각각의 매력이 있다. 여러명을 캐스팅해서 걱정도 됐는데, 오늘 보니까 나름대로의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쓰릴미'는 1924년 시카고를 배경으로 일어났던 실제 상황을 소재로 만든 심리극이다. 동성애, 살인, 유괴 등 파격적인 내용 때문에 초연 때도 적잖은 잡음이 일었다. 이 작품은 '나'와 '그' 사이에서 힘의 균형이 어디로 움직였는지를 파악하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이다. 작품의 완급을 조절하는 피아노 연주자의 연주 실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쓰릴미'는 최수형 최지호 최재웅 김무열 김하늘 지창욱 김재범 조강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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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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