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1동 자원봉사연합회, 폐자전거 수리 지역 아이들에게 선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남원준) 당산1동 자원봉사연합회가 폐자전거를 수리해 지역 저소득 가구 아동들에게 선물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합회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자원봉사자 26명,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수리공 2명 등 총 28명의 활동인력을 구성, 폐자전거 수집을 위해 당산1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아파트 동대표, 관리소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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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모씨는 “고물이나 다름없던 자전거가 되살아나는 걸 보면 힘든 줄 모르겠다”며 “자전거를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작은 부분도 소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지난 달 20일 1차로 신길4동 소재 어린이집에 자전거 10대를 기증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40여명에 자전거를 선물할 계획이다.
$pos="C";$title="";$txt="자전거 수집 운반";$size="550,412,0";$no="201005110952250014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종문 연합회장은 “폐자전거를 재탄생시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자원재활용, 환경보호, 이웃돕기가 함께 이루어지니 일석삼조의 활동”이라며 당산1동 이외의 다른 동에서도 폐자전거를 기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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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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