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탤런트 한상진이 KBS2 새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의 싱글대디로 안방극장에 컴백, '시청률 제조기' 명성을 이어갈 지 관심을 모은다.


한상진은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오는 6월19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 출연한다. 7살 아들 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한경훈 역이다.

한상진이 맡은 한경훈 역은 극중 준이의 노처녀 담임선생님인 연호와 교육관의 차이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는 홀아비 학부모다. 준이를 위해서라면 생수배달, 택시 운전, 영문 번역 등 어떤 일에도 뛰어드는 열혈 아빠지만 과거와 배경은 철저히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여자에게 말도 못 붙이던 순수 우직남을 연기했던 한상진은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바른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까칠남’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솔약국집 아들들’을 비롯해 ‘하얀거탑’, ‘이산’, ‘천사의 유혹’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 드라마로 이끈 한상진이 또다시 시청률 고공행진을 책임질 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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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주세요’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순수하고 따뜻한 훈남 이미지가 강한 한상진이 연기할 까칠남 캐릭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송가의 시청률 제조기로 알려진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도 시청률 견인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혼해주세요’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유쾌한 보고서를 담을 예정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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