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손호영이 '좋은 부모가 될 것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손호영은 출산·육아 관련 동호회 회원 100명이 뽑은 이미지랭킹 결과 높은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최근 ‘가족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한 손호영은 엄마처럼(?) 아이를 잘 보살폈던 경력이 있다며 실제로도 자신이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손호영은 거꾸로 부모님에겐 좋은 아들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학교 다닐 때 공부하는 것보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더 좋았던 손호영에겐 부모님의 공부하란 소리가 부담스러웠다며 아버지가 공학박사여서 특히 더 그랬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출연자들은 처음 듣는 손호영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AD

손호영은 또 능숙한 요리 솜씨 탓에 여자 친구를 화나게 했던 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퀴즈! 육감대결'은 9일 오전 10시45분 방송된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