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장동건-고소영 '달콤한 입맞춤'";$txt="";$size="504,718,0";$no="20100502144750474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2일 오후 5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화보 같은 모습을 드러내 취재진과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로 흑백의 조화를 이룬 커플은 걸어다니는 화보라 할 만큼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장동건은 "그간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이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감사할 뿐"이라며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소영은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실하게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2세의 건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잘 있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장동건은 이에 대해 "며칠 전에 병원에 갔는데 아이는 건강하다고 한다"며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고소영씨를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이날 선배 배우 박중훈의 사회,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뒤 다음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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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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