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LG디스플레이 국내외 임직원 27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원정대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15박 16일 일정으로 '세번째 극한도전 프로젝트'로 '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중국 실크로드 '타클라마칸' 사막 680Km를 자전거로 종단하는 극한도전에 나서기에 앞서 30일 오후, 여의도 트윈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size="550,360,0";$no="20100502105830992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죽음의 바다’라 불리는 중국실크로드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하는 극한도전에 나선다 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동선 IT마케팅 담당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27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원정대가 자전거를 이용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15박 16일 일정으로 실크로드 중심인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정상 도약을 향한 ‘극한도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작년 킬리만자로와 2008년 안나프루나 등반에 이어 3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위구르어로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타클라마칸' 사막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사막으로 면적이 약 37만㎢로 한반도의 1.5배의 크기에 달한다. 사막 특유의 육체적 피로와 갈증은 물론 사막폭풍, 황사 등이 심해 지역주민들 조차 발을 들여놓기를 꺼리는 곳.
원정대는 타클라마칸 사막 남측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호탄을 출발, 파미르 고원을 넘어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이었던 카쉬카르(喀什)에 이르기까지 총 길이 680km를 완주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실크로드 원정대 구성을 위해 국내외 3만3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6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와 체력 테스트를 거쳐 27명을 확정했다. 중국의 광저우, 난징, 상하이, 선전 등 해외 사업장에서도 8명을 참가한다.
원정대로 선발된 패널 센터의 이수용 기성은 “1980년 금성사 시절에 입사해 올해로 LG에서만 30년을 근무하였다. '2011년 수익성 1위 디스플레이 기업'이라는 비전달성을 1년 앞두고 선배사원으로서 변함없는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고자 참가하게 되었다"며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사이클링을 통해 몸 관리를 잘 해왔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30일 열린 발대식에서 “세계 1위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며 “배려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반드시 도전에 성공하여 전 임직원들에게 극한도전 정신을 전파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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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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