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차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22일 오허 2시15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500원(1.20%) 오른 1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약세로 출발하면서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부터 소폭의 상승세로 전환한후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순익을 거뒀다.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이 크게 늘면서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401% 늘었다.
현대차는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올해 1분기 매출액이 8조4182억원(내수 4조327억원, 수출 4조38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6%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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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027억원, 1조12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57%, 4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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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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