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지진희 한효주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MBC '동이'가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동이'는 전국시청률 1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5.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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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이'는 지진희와 한효주 등 성인 연기자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큰 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병훈 표' 사극이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부자의 탄생'과 SBS '제중원'은 각각 13.5% 11.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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