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메탈은 LS산전 금속사업 부문이 물적분할을 통해 분리 1일 신설법인으로 설립된 회사다.
한재훈 신임 사장은 LS산전 재직 당시 자금·회계 등 전통적 재경부문은 물론, IT와 경영심사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여 재무통이면서도 경영전략에도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사장은 2000년 LS산전 부채비율이 약 4000%에 달할 정도로 어려웠던 시기에 재무구조조정을 주도해 지난해 부채비율 98%의 건실한 기업으로 회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한 사장은 정보전략담당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ERP Financial Module'의 성공적 구축과 재경부문 통합운영을 통하여 보수적 재경업무를 벗어나 효율과 정합성을 강조한 혁신적 재경부문을 완성한 주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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