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사업 분할에 따라 LS산전은 전력 및 자동화 사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그린 비즈니스에 R&D 역량과 투자를 집중할 수 있다"면서 "LS메탈은 효율화 노력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LS산전은 향후 분할 절차로서 다음달 19일 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자로 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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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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