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조정관은 2008년 7월 일본 도야코에서 열린 G8 확대정상회의부터 우리나라의 '셰르파(Sherpa)'로 활동을 시작해 G20 워싱턴 정상회의, G8 라퀼라 정상회의, G20 런던 정상회의,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 등에서 의제 설정 및 G20 국가간 협력을 위해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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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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