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애플의 터치스크린 태블릿 아이패드의 출시가 내달 3일로 예정된 가운데 광고주들이 앞다퉈 광고 공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이패드 출시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2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글로벌 화물업체 페덱스는 최근 로이터와 월스트리트(WSJ), 뉴스위크지의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상 광고 공간을 확보했다. 유니레버와 도요타 자동차, 대한항공, 피델리티 역시 타임지의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에 광고 공간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L";$title="";$txt="";$size="310,201,0";$no="20100325100418383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WSJ은 캐피탈원과 오라클, 페덱스, 아이셰어스 등이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에 첫 광고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의 떠들썩한 등장을 전후로 몇 달 동안은 출판업체들이 쏠쏠한 광고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하바스디지털의 한 관계자는 출판업체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독점적으로 싣는데 7만5000달러에서 30만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전했다.
아이패드 출시 후 90일 동안 로이터와 뉴스위크지에 애플리케이션 광고를 하기로 한 페덱스 측은 "애플의 적극적인 아이패드 마케팅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열기가 사라지고난 뒤 상황은 사뭇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광고주들이 광고 비용에 아낌없이 돈을 지출하던 출시 초기와 달리 이때쯤이면 가격을 둘러싼 미디어 업체와 광고주들 사이에 신경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NYT에 따르면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던 작년 말 이미 광고주들은 출판 및 언론사 측에 지면 광고보다 애플리케이션 광고 가격을 낮게 책정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면보다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싣는 것이 훨씬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단가도 낮아져야 한다는 것이 광고주들의 주장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