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이넷스쿨은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온 자금을 중국 교육 시장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자기주도 학습과 온라인 강의사업에도 일부가 투자된다.
회사 측은 "리치와이즈홍콩디벨롭먼트가 중국 교육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리치와이즈홍콩디벨롭먼트가 이번 유상증자로 23% 지분을 확보, 공동경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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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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