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701.15원에 마감됐다. 연중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774.69원으로 가장 높고 경북이 1682.96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값에 보통 휘발유를 판매 중인 곳은 강남구 소재 어나더필 주유소로 ℓ당 196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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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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