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애널리스트는 "2009년 상반기 주가가 대저점을 통과했다"며 " 금년에도 주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2008~2009년 비효율적인 유통망 및 재고 정리를 통해 턴어라운드
기반이 마련됐다"며 "할인율도 점차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 여지가 높다"고 전했다.
또 중국법인은 10년에도 매출 및 순이익증가율이 45% 이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드라마틱한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고 지난해 10월 자본잠식이었던 국내 자회사들에 대한 유상증자로 추가 부실에 대한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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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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