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17일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김용구 국회의원, 한국에너지재단, 비씨카드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녹색ㆍ행복에너지 사랑나눔" 공동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용구 의원이 제안하고 한전 등 각 참여기관들이 뜻을 함께 해 성사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에너지 공기업, 전담기관, 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캠페인 기간 중 기초생활수급가구 중에서 긴급지원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약 1만5000가구를 지자체 등의 추천을 받아 한전과 한국에너지재단이 공동 선정해 1억5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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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비씨카드로 전기요금을 납부한 고객, 소년소녀가장 등 1000명에게는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통한 녹색에너지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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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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