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팔기위해 대형마트에 들어가 10통 슬쩍하다 덜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아기들이 먹는 분유를 훔친 10대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유가 고가인 점을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팔기위해 대형마트에 들어가 분유를 절취한 피의자 2명 검거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낮 12시 청주시내 한 마트에서 분유 10통(약 50만원 상당)을 카트기에 실어 구석진 곳에서 가방 2개에 나눠 담고 계산대를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분유를 훔친 남학생 J씨(19?청주) 등 2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분유가 값비싸다는 점을 알고 훔친 제품을 인터넷으로 팔기위해 그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흥덕경찰서 지역형사 2팀은 대형마트에서 분유가 없어졌다는 주인의 신고에 따라 폐쇄회로(CC)TV로 확인,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학교 10여 곳을 탐문수사해 15일 오후 청주 상당구 길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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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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