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16일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해 3월 대모집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해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이어나갔다. 목표주가도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직영점 회원 수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3월 대모집 기간에만 직영점 학생수가 2100명 이상 증가하면서 성공적인 회원 수 모집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3월 대모집이 연간 실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해 4분기 감소추세였던 회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을 긍정적 요소로 꼽았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신규 오픈한 송파점과 서초점이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는 등 신규 오픈한 직영점들 역시 순항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프렌차이즈 회원수에 대해서는 "일부 분원들의 1분기 개강으로 올해 1분기에만 회원수가 1만2000명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프랜차이즈 분원 당 학생 수는 3월 기준 450명으로 역대 최고 수분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입학사정관 전형 변화이후 적극적인 설명회 개최로 초중등부가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이다.
또 "2분기 이후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분원추가 오픈이 예정 돼 있다"며 "1분기에 추가 분원오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학생 수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 추가 출점과 함께 학생 수 증가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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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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