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53가구, 9월 1668가구 등 6638가구 집들이···지역 전세난 숨통 트일 듯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지역의 도안신도시아파트입주가 8월부터 시작, 지역 전세난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건설업계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안신도시아파트는 8월 16블록 1253가구를 비롯 ▲9월 1블록 1668가구, 10블록 1647가구 ▲10월 6블록 854가구 ▲11월 4블록 1216가구 등이 입주한다.
도안신도시의 6638가구가 입주하면 이사수요와 투자자물량도 쏟아져 지역 전세난이 어느 정도 풀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도안신도시아파트에 들어가는 입주자들은 살고 있는 집을 부동산시장에 내놓고 경우에 따라선 집값을 내기위해 급하게 팔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목적으로 분양받은 도안신도시의 로얄층들이 팔리지 않을 경우 먼저 전세로 돌릴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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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입주가 8월부터 시작되면 이사수요가 늘어 전세난이 풀리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대전지역에선 올해 1만91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세시장이 차츰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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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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