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이미연이 KBS1 새 주말드마라 '거상 김만덕'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미연은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3'에 출연,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솔직한 느낌을 전하고 완벽한 연기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미연은 실제로 탁월한 미모의 기생에서 조선시대 대표 거상으로 변신하는 만덕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몇 개월 동안 승마를 배우고 제주도 창을 연습하는 등 연기 변신을 준비하며 각별한 공을 들였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야외 승마 훈련을 받는 모습과 제주도 창을 배우며 한 음 한 음 꼼꼼히 짚어가는 이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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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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