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진지희와 최다니엘이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을 위해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두 사람은 TV다큐멘터리 방영 당시 '아마존의 눈물'을 인상적으로 시청,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응원 릴레이에 기꺼이 참여했다.
때론 까칠하게 때론 부드럽게 황정음과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이지훈 역의 최다니엘 역시 응원 영상에 참여했다.
촬영 중에 일부러 시간을 내 TV 방송을 시청했다는 최다니엘은 무엇보다 "TV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과 미공개 장면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꼭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한다"며 극장에서도 선전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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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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