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2만8034가구·국민임대 5만5883가구 등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급할 주택물량은 98개지구 9만189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LH는 최근 확정한 2010년 사업계획을 통해 전국에 공급할 분양주택은 2만8034가구, 임대주택은 6만386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대주택은 공공임대 7977가구와 국민임대 5만5883가구 등으로 나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약 58%에 해당하는 5만3958가구가 공급된다. 공공분양 1만8449가구, 공공임대 7253가구, 국민임대 2만8256가구 등이다. 비수도권에는 공공분양 9585가구, 공공임대 724가구, 국민임대 2만7627가구 등 3만7936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이나 청약종합저축에 가입, 1,2,3순위별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도 마찬가지 요건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주택은 청약예금가입자로 1,2순위별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군 소득의 70%(272만2050원) 이하이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4인가족 기준이라면 296만380원이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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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0㎡ 미만 국민임대주택은 해당 임대주택이 건설되는 기조지자체 거주자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이상 60㎡ 이하 국민임대주택에는 청약저축가입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단독세대주는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에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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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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