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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가족간의 우애와 화합을 강조한 '그대웃어요'가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그대 웃어요'에서 병으로 인해 정신을 잃었던 만복(최불암)이 정신을 되찾으면서, 가족들간의 웃음이 꽃피우기 시작했다.
정인(이민정)과 현수(정경호)는 태명 '용길'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만복에게 자랑했다. 남자 이름으로 '용길'은 괜찮아도, 여자 이름으로 '용길'은 이상하다고 예쁜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만복은 "'용길'도 괜찮은데, 이름은 평생 불러야 하는거니까 천천히 생각하자"고 답했다.
정인과 현수는 초음파로 확인한 용길의 모습까지 만복에게 보여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용길의 심장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다고 좋아했지만, 의사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려면 한달은 지나야 한다고 말했다.
성준(이천희)은 프로 선수 테스트에 통과했다.
그 동안 가출한 지수를 멀리서 바라만 봤던 성준은 그녀에게 다가가 자격증을 보여줬다. 지수는 성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이 키스하려던 순간 공주희가 들어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성준은 앞으로 지수와 결혼하겠다고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공표했다.
정경(최정윤)과 신경외과 과장인 한민준(홍일권)도 관계 회복의 기미가 엿보였다. 한민준은 정경에게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하지만 정경은 여자의 사춘기는 평생가니까 딸도 잘 돌봐주라고 당부했고, 한민준은 그 말이 정경에게도 포함되는 의미냐며 반문했다.
서정길과 강상훈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 남았다. 두 사람은 친구였지만 오해도 많았다. 하지만 강만복 덕분에 두 사람은 우정을 지키며 살기로 했다. 서정딜은 카센터 반을 준다는 제의를 거절하고, 함께 행복하게 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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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말미에 현수-정인, 성준-지수 등 자식을 낳고 한지붕 3대가 모여사는 화목한 모습도 그렸다. 매일 아침 국민체조를 할 때는 자식들까지 동참해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도 너희들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강만복의 내레이션이 흐르고 그는 "사랑한다"는 말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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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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