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애널리스트는 "행안부는 통신사업자, 금융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PC 기반의 공인인증서 표준을 골격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공인인증서 표준을 만들어 이번 주 안에 고시하기로 했다"며 "스마트폰으로 전자 금융 거래를 하는 사용자들은 금융기관별로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솔루션을 일일이 다운받지 않아도 모든 금융기관에서 원스톱 형태로 스마트폰 전자금융 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스마트카드 관련주로는 스마트카드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케이비티, 스마트카드 발급장비 딜러인 자회사 ‘이루온I&S’ 지분 100%를 보유한 이루온, ‘T-Money’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 지분 10.87%를 가지고 있는 에이텍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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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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