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북도지사 경선은 김완주 현 도지사와 정균환 전 의원, 유 교수 등 3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호남에서의 개혁공천은 민주당이 수도권에서 승리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전북에서도 반드시 개혁공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긴급조치 9호위반으로 구속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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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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