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대학교는 2일 오전 11시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2010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서 학부 3471명, 석사 2920명, 박사 849명 등 총 7240명이 서울대의 새로운 구성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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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지성의 전당인 서울대에서 탐구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기 바란다”고 말하고 “서울대다움은 최고의 실력과 창의적 역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회와 인류에 베풀 줄 아는 실천적 지혜를 계발해야 한다”며 지성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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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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