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46.47% 19일 개최..주요안건은 법령변경 내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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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2월 결산법인들의 올해 경영 의사결정은 '오는 19일 서울 지역'에서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사회 결의 내용을 토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한 368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46.47%에 달하는 171개사가 오는 19일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요일별로는 주총 소집 공시 법인 중 316개사(85.87%)가 금요일에 주총을 소집하고 절반 이상의 상장 법인이 서울지역서 주총을 개최한다. 18.21%에 해당하는 67개사는 '12일 금요일'에 주총을 개최한다.
정기 주총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은 정관변경, 임원 선임 등이다. 정관변경의 경우 법령변경 내용 반영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는 상장 법인의 숫자가 63개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전자공시를 통한 주총 소집공고, 사업목적 추가 및 변경, 주식분할 등을 정관변경 안건으로 올린 상장사는 각각 44개사, 36개사, 6개사로 집계됐다.
임원 선임 안건 중 이사 선임의 건이 267개사로 가장 많았고 사외이사, 감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각각 217개사, 165개사로 조사됐다. 임직원 퇴직금 규정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포함시킨 상장사도 각각 16개사, 8개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43개사 중 지난달 25일까지 정기주총 개최 관련 이사회 결의 내용을 공시한 358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개최 일정 및 부의 안건의 중간 집계 결과가 주요 분석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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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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