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선물회사의 지난 2009회계연도 1~3분기(4~12월)순익이 40%가까이 감소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개 선물사(국내사 9개, 외국계 국내법인 1개, 외국사 영업소 1개)의 2009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모두 582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920억원보다 338억원(36.7%) 감소했다.

파생상품 위탁매매 증가로 수수료 수입이 14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생상품 수지(파생상품 매매.평가액)와 금융수지(이자수입-지급이자)는 각각 203억원과 139억원감소했다.

선물사별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익은 삼성선물이 13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우리선물(96억원), 외환선물(80억원), NH투자선물(54억원), 동양선물(52억원), KB선물(48억원), 유진투자선물(39억원), 현대선물(36억원), 케이알선물(15억원) 등을 기
록했다.


작년 12월 말 현재 전체 선물사의 자산 총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말의 2조8000억원보다 11.4%(3186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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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선물사 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한맥선물과 부은선물은 증권사로 전환했고 맥쿼리선물은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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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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