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인젠이 사흘 연속 급락세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에 따른 추가 상장 물량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모습이다.
26일 오후 1시11분 현재 인젠은 전일 대비 110원(-14.38%) 내린 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행사가액이 540원에 불과한 BW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30만주가 이날 상장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총 발행주식 수가 8800만주가 넘는 인젠이 30만주가 추가 상장된다고 사흘동안 30% 가까이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코스닥 시장 전체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불안해진 개인 투자자들이 투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젠은 최근 중국 석유시추 전문업체인 스타라이트 뷰 포인트에 83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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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젠은 지난해 3·4분기 까지 51억5775만원 매출에 영업손실 19억9994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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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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